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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16세 환경활동가 그레타 씨, 미국에서 돌아가는 방법이 없어져버린다

나나시노 2019. 9. 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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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16세 환경활동가 그레타 씨, 미국에서 돌아가는 방법이 없어져버린다

 

 

 

 

ヨットで国連に向かった16歳少女グレタさん、帰国方法に悩む

写真:ロイター/アフロ「すべての生態系が破壊されています。私たちは大量絶滅の始まりにいます」 9月23日、ニューヨークで開催された「国連気候行動サミット」で、16歳の環境活動家グレタ・トゥンベリさんが、各国の首脳を前に地球温暖化対策について熱弁を振るい、実効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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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그래타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온실 가스 배출을 피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는 것을 2015년부터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때문에, 이번 강연을 연 미국까지, 영국에서 요트로 대서양 횡단을 했다.

 


·문제는, 미국에서 유럽에 돌아가는 방법이 결정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래타 씨는 "어떻게 모국에 돌아가면 좋은지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서양 횡단한 "Malizia II"는 상처가 심하기 때문, 스탭 2명이 도미하고, 유럽에 돌아갔다. 게다가, 헬맨 선장은 비행기로 귀국해버렸다.

 


·비행기를 거부하는 그래타 씨가, 돌아갈 때도 배로 돌아갈 생각이라면, "Malizia II" 수리를 기다릴 것인가, 미국에서 다른 배를 부를 필요가 있다.

 


·독일신문 "tageszeitung"에 의하면, 헬맨 선장 홍보 담당자는 "콘테이너선으로 돌아가면 기후에 좋다"라고 설명했지만, 그렇게 쉽게 될 것인가 아닌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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