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16세 환경활동가 그레타 툰베리, 육안으로 이산화탄소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이었다

나나시노 2019. 9. 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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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환경활동가 그레타 툰베리, 육안으로 이산화탄소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이었다

 

 

 

 

"My daughter can see CO2 with the naked eye" - Afrinik

According to her mother Malena Ernman (48), 16-year-old Swedish climate activist Greta Thunberg can see CO2 with the naked eye

www.afrinik.com

 

 

 

<기사에 의하면>




·스웨덴에 16세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유엔 기후행동 서밋에 등단하고, 분노를 담은 스피치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레타 툰베리 씨 어머니는 "그녀는 다른 남이 볼 수 없는 것이 보입니다" "육안으로 이산화탄소를 볼 수 있습니다. 굴뚝으로부터 이산화탄소가 어떻게 흘러 나오고, 쓰레기처리지의 대기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이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레타 씨는 강박성 장해와 아스퍼거 증후군, 선택성함묵이라고 진단되었다

 

 

 

【報ステ】「裏切るなら許さない」グレタさんの訴え(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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