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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중국대상 검열 기능 딸린 검색 엔진 개발에 미국 부대통령도 중지를 요구한다

나나시노 2018. 10. 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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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중국대상 검열 기능 딸린 검색 엔진 개발에 미국 부대통령도 중지를 요구한다



2018년8월 초두, 구글이 중국대상 검열 기능이 있는 독자적인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Dragonfly」가 추진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을 받고, 구글사내에서는 반발하는 사람도 나오고, 전세계 인권단체에서도 「구글이 중국 정부에 협력과 합의를 하는 것은 인권침해에의 공모다」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트럼프 정권 넘버 2, 미국 마이크 펜스 부대통령 직접 비판적인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펜스 부대통령은 「Dragonfly」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는 중국대상 검색 엔진에 대해서, 「중국 공산당 검열을 강화하고, 중국 고객 프라이버시를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구글이 개발중인 검열 기능 딸린 검색 엔진이 최초에 보고된 것은 2018년8월 초두. 최초에 보도한 것은 The Intercept입니다. Dragonfly는 「검색 내용과 전화번호를 링크하는 검색 서비스」가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보고했습니다.



구글은 Dragonfly를 개발중인 것을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최초의 보도 뒤에 선다피차이 CEO는 사원을 향해서 Dragonfly 개발에 관한 설명을 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검색 엔진 개발은 「탐색적」인 물건이며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The New York Times에 의하면 약1400명이나 되는 구글 사원이 Dragonfly 개발에 대해서 투명성을 요구하는 서간에서 상층부에게 붙여서 보냈습니다. 또, The Intercept는 구글 상급연구자인 잭 폴슨씨가 Dragonfly 개발에 항의해서 사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구글은 2010년에 중국 시장에서 철퇴했습니다만, 중국에는 약10억명이나 되는 인터넷 이용자가 있어, 그 거대시장을 노리고, 구글은 Dragonfly로 중국 재상륙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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