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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가 종료를 발표! 50만명 개인정보가 유출 우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알파벳(GOOGL.O)산하 구글은 8일, 교류 사이트 「Google+ (구글 플러스)」 개인용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최대 50만명의 개인정보가 외부유출하는 우려가 있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구글에 의하면, 소프트웨어상 문제에 의해, 올해 3월까지 2년이상에 걸쳐, 회사 외부 개발자가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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