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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언론의 자유와 검열"에 대해서 분석한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누설된다

나나시노 2018. 10. 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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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언론의 자유와 검열"에 대해서 분석한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누설된다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기업 대부분은 인터넷상에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뿐에서, 차별적인 언론이나 폭력을 조장하는 것 같은 언론에 대한 규제라고 하는, 상반하는 문제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지금이야말로 인터넷을 우이를 잡는 존재라고도 말할 수 있을 만큼에 성장한 Google이 "인터넷상에 있어서 언론의 자유와 검열"에 대해서 분석한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종업원에 의해 누설되었습니다.




자료 「Good Censor」라고 제목으로 누설. Google社 연구 기관이 정리한 것이다고 합니다. 수많은 저널리스트나 학자, 비평가들에게서 인터뷰나 기고에 근거한 조사 결과와 통찰로 "어떻게 하면 구글이 언론의 자유를 지키면서, 유해한 정보로부터 사용자를 지킬 수 있을까"라고 하는 사항에 대해서 분석한 자료입니다.


구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다른 많은 사용자가 참가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은, 모두 "언론의 자유와 검열"이라고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자료 안에서는, 구글이 언론의 자유에 있어서 「부의 측면」인 폭력·차별적 발언이나 과격한 프로파간다, 가짜뉴스에 선거 방해 등 위협으로, 어떻게 해서 사용자를 지킬 수 있는지 자문자답을 합니다.


자료 안에서 구글은 "인터넷은 유토피아적인 언론의 자유를 바탕으로 구축되고 있다"라고 말해, 실리콘 밸리에 있는 많은 테크놀로지 기업도, 같은 이념에 근거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쪽에서, 무제한으로 언론의 자유를 인정하면 사용자가 유해한 정보에 노출되는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구글은 "인터넷상의 검열을 하는 것에 의해, 정부나 기업이 언론을 탄압하는 힘을 얻어버린다"라고 인정할 뿐에서, 악의가 있는 사용자에 의해 인터넷이 조종되는 위험성에도 언급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플랫폼 운영자가 유해한 발언을 검열하고 싶어하는 것은, 그러한 악의를 가진 사용자에 의해 인터넷 일부가 지배되어 온, "부의 역사"를 근거로 한 대응이다고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정부가 실시한 인터넷상 컨텐츠에 대한 검열 요구는, 2016년이후 2년간에 3배이상에 증가했다고 합니다. 구글이나 유튜브, 트위터 등 테크놀로지 기업도, 최근 몇년 사이에 언론이 무제한인 자유를 인정하는 것을 포기하고, 어느정도 검열을 하는 움직임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트위터등 테크놀로지 기업은, 언론의 자유와 검열 사이에 밸런스를 취하는 상태다"라고 자료는 결론짓고 있어, 이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명성 확보나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모든 사용자들이 기뻐해서 받아들이는 "적절한 양의 검열"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사용자들이 불만을 안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구글은 이번 유출에 대하여 "이 자료는 구글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보이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를 분석하기 위한 조사다"라고 반응했습니다. 또, 구글에 대하여 질문한 미국 IT계 미디어 The Verge에 대하여는 "구글은 사용자에게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컨텐츠 정책을 개발했을 경우도, 그것은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어떤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다른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우선될 것은 없습니다」라고 회답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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