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남성이 양식장 악어에게 물려서 사망→격노한 친족과 이웃주민들이 300마리 가까운 악어를 죽인다

인도네시아에서 남성이 양식장 악어에게 물려서 사망→격노한 친족과 이웃주민들이 300마리 가까운 악어를 죽인다

·인도네시아에서, 남성 1명이 악어에게 살해되어, 이것에 격노한 집단이 300마리 가까운 악어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

·남성(48)이 가축 모이가 되는 목초를 찾고 있었지만, 보호종으로 지정된 악어 양식장에 낙하했다. 남성은 악어에게 다리를 씹어진 뒤, 꼬리로 맞은 것이 치명상이 되어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주택지 옆에 양식장이 있는 것에 격노한 남성 친족과 이웃주민들은, 14일에 개최된 장례식후에 현지 경찰서에 밀어 닥쳤다.

·야생생물보전국은, 양식장측이 배상금을 지불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지만, 「몇백명」 규모로 폭도화한 일행은 납득하지 않고, 나이프나 손도끼, 삽을 손에 양식장에 향하고, 「보복」이라고 해, 악어 292마리를 죽였다고 한다.

Alligator Crashes UF Student's Picnic at Lake A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