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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2세 딸과 성행위를 판매한 어머니를 체포! 인터넷으로 「이 아기와 쫌 할래?」라고 약130만원으로 판매한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5세 어머니가 2세 딸과의 성행위를 판매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어머니는 인터넷상에 「이 여아와 같이 즐거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없니?」이라고 딸 사진과 함께 올려서, 1200달러로 판매했다.
·어머니는 인터넷을 조사한 경찰에 체포되어, 어린이 인신 매매 등 용의로 징역 40년의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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