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3D프린터제 주택」이 네덜란드에 건설될 예정

나나시노 2018. 7.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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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3D프린터제 주택」이 네덜란드에 건설될 예정



3D프린터는 다양한 제품이나 부품을 쉽게 제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군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부품이나 자전거 바퀴, 인간 각막 등 모든 것을 3D프린터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이라고 하는 도시에서는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3D프린터로 제조한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afp.com/en/news-hub




「3D 프린터로 집을 만든다」라고 하는 발상은 이전부터 있어, 러시아에서 불과 24시간에 1채 집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등이 실시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에인트호번에서는 시의회·에인트호번 공과대학·건설 회사등 복수의 단체가 공동으로 「프로젝트 마일스톤」이라고 하는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World’s first commercial 3D-concrete printing housing project



프로젝트 마일스톤에서 건설될 예정인 집은, 2019년 중간까지 우선 1채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최초에 만들어질 예정인 집은, 베드룸을 3개 구비한 1층짜리 주거가 될 전망입니다. 프로젝트에서는 이후 5년간으로, 합계로 유니크한 집을 5채 건설한다고 합니다.


Gurp씨는 「이후, 석공이나 벽돌 장인등,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장인이 줄어들고, 주택건축이 곤란해질 가능성도 생각됩니다. 그래서, 3D프린터제 집은 장인부족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3D프린터제 집은 큰 가능성을 숨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프로젝트에는 3D프린터제 집을 빌리고 싶은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해, 월액 임대료는 900∼1200유로(약11만7000엔∼15만6000엔)로 설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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