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는 하겐크로이츠와 같은 의미」 한국 미디어, 파리 시내를 행진한 일본 자위대나 월드컵 욱일기 티셔츠에 격노!
<기사에 의하면>
·한국 미디어 중앙일보에서
·일본 자위대가 프랑스혁명을 기념하는 예년의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자위대원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일본 국기와 욱일기를 손에 싱가포르군과 함께 행진했다
·프랑스 형법 제645-1조에는 「나치스 등 반인류행위범 죄를 범한 집단을 연상시키는 장식 등 착용 또는 전시를 금지하고, 이것을 범했을 경우는 벌금형에 처한다」라고 하는 내용이 있다
·나치스·독일 상징인 하겐크로이츠 모양 사용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지만, 같은 의미를 가지는 일본 욱일기를 국가적 행사에 당당하게 걸어서 행진하는 것을 허용한 점은, 일제강점기의 피해국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해석되는 여지가 있다
·올해 월드컵 러시아 대회라도 욱일기 패션이 당당하게 판매되었다. FIFA 공식 사이트에서는 욱일기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패션 업계가 있는 관계자는, 유럽에서 욱일기에 대한 인식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유럽에서는 하겐크로이츠 모양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했지만, 욱일기는 일본은 물론 피해국 중국과 한국에서도 제재 방법이 없다. 이것 때문에 서구에서는 욱일기가 군국주의의 상징인가 아닌가 모르는 사람이 많다」라고 이야기한다
<여러분의 반응>
욱일기는 군국주의의 상징이니?
움. 그냥 자위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깃발인데. 독립국이 그냥 사용하는 깃발에 불평하는 발상을 이해 안간다
국제적으로 「자위대의 깃발」이라고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가 허가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 내정간섭하지마요
아사히신문 마크에는 왜 따지지 않니?
한국이 제일 하겐크로이츠를 이해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비겁한 점은 욱일기비난을 아무것도 모르는 구미인에게만 향하고 있는 것,
자위대나 아사히신문등에 직접 항의하거나 데모하는등 전혀 하지 않는다
만약 독일군이나 독일 기업이 하겐크로이츠 사용했으면 무엇보다 먼저 거기에 직접 항의한다
自衛隊が「2018フランス革命記念パレード」で行進したときの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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