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거의 역사로부터 아는 「기술자가 일이 AI에 빼앗기는 일이 없다」 이유란?

나나시노 2018. 6. 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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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역사로부터 아는 「기술자가 일이 AI에 빼앗기는 일이 없다」 이유란?



최근은 AI기술 발전에 의해 지금까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기술이 탄생해, 장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특허를 사용한 거래를 하는 Intellectual Ventures CEO인 네이선 미어볼드씨는 「과거의 수학 역사를 펴서 읽어 가면, 기술자가 직장을 빼앗기는 것은 생각될 수 없다」라고 단언하고, 그는 그 이유를 해설했습니다.



최근 AI기술이 어지러운 발전을 받고, 일부 경제 학자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반수가 일을 AI에 빼앗겨버린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노스이스턴 대학교 연구에서는 「사람 75%가 AI에 직장을 빼앗긴다」라고 검산하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네이선 미어볼드씨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람들의 일을 변화시키는 기술 전환은 정말 시간이 걸린다」라고 해서 「AI도 예외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수학에 있어서의 자동화 역사를 더듬어가면, 「컴퓨터」라고 하는 말은 일의 대명사이었습니다. 1600년대이후, 사람들은 회계 대장 등을 작성하기 위해서, 종이와 펜을 사용해서 스스로 컴퓨터가 되어서 계산을 했습니다. 1960년대에는, 계산자나 기계식 계산기가 등장하고, 노동 현장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현재에서는, Apple Watch와 같은 스마트 시계가 인간보다도 몇십배도 빨리 계산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ASA와 같은 조직을 살펴보면, 프로그래머나 수학자, 물리학자들은 1960년대에 고용된 사람보다도 훨씬 증가했습니다. 현대 계산기는 1960년대 것과 비교해서 계산 능력이 10억배에 상승한 것에도 관계 없이, 일은 컴퓨터에 두어 바뀔 일도 없고, 오히려 인간의 일이 증가한 현실이 있습니다.


컴퓨터는 특정한 분야의 계산에 특화하고, 자리수가 많은 복잡한 계산을 쉽게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으로, 지금까지 우리들이 다녀온 「누가 해도 변함없는 단순한 계산 작업」을 컴퓨터에 바꿔 놓는 것이 가능해지고, 우리들의 일 부하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수학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가장 경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계산 처리는 최신 컴퓨터를 이용했다고 한들, 해결에 시간이 걸려버립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다효율적인 계산 방법과 알고리즘을 실현하는 수학자나 컴퓨터 과학자가 요구됩니다.



즉, 큰 계산 능력이 있으면 있을 만큼, 보다 큰 문제를 해결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기술자도 더욱필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네이선 미어볼드씨는 「기술적으로 해결 곤란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사람은 직장을 잃을 일이 없다」라고 단언했습니다.


네이선 미어볼드씨는 「AI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확실히 AI는 패턴 매칭과 같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고, 복잡한 태스크의 집합체이며, 2018년시점의 AI는 체스와 같은 게임을 초인 수준으로 플레이하는 소프트웨어까지 발전했습니다. 물론, 사람이 이 AI와 같은 수준으로 체스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큰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어려운 현상이 있습니다.


한쪽에서 험한 지형에 대응해서 이동하거나, 보디랭귀지를 해석하거나 하는등, 인간이 실시할 수 있는 태스크의 대부분은, 가까운 장래에 등장할 것인 컴퓨터라도 실현이 곤란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AI 능력이 향상하는 것으로, 그 차이를 메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네이선 미어볼드씨는 「AI가 진화하는 것임과 동시에 새로운 태스크의 자동화 욕구가 강해지고, 일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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