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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삼성·BMW등에서 스마트폰을 자동차 「디지털 키」로서 사용하는 대처가 진행중

나나시노 2018. 6.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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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삼성·BMW등에서 스마트폰을 자동차 「디지털 키」로서 사용하는 대처가 진행중



최신의 자동차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자물쇠를 채우거나 해정 하거나 하는 기능이 탑재된 것도 있습니다만,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를 횡단해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기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것에 많은 하이테크 기업과 자동차 메이커가 표준기능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Apple·LG·Samsung·파나소닉·아우디·제너럴 모터스·BMW·현대·NXP·Qualcomm· 폭스바겐 등 기업을 포함하는 70社이상이 참가하는, 디지털 키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커뮤니티 「Car Connectivity Consortium(CCC)」이, 디지털 키 1.0 사양을 발표했습니다.


CCC가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키 사용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하 조건을 채운 디지털 키 표준화를 CCC가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차량에 가까워졌을 때에, 차량을 해정 한다

·차량을 자물쇠를 채운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차량내에서 엔진을 시동할 수 있다

·사용자 인증 기능을 구현

·디지털 키 프로비저닝

·디지털 키를 실효할 수 있다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리모트 P2P로 디지털 키 공유를 가능하다

·디지털 키의 프로퍼티 키 사용을 제한·공유할 수 있다



공개된 디지털 키 1.0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하 그림에 있는 대로, 디지털 키로는 NFC나 BLE과 같은 무선통신 프로토콜이 채용되어, 자동차 근처에 있는것만으로 자동 혹은 수동으로 자물쇠를 채우거나·해정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상호운용가능한 디지털 키를 목표로 한 견고한 에코시스템 구축이 목표로 되고 있어, 기존의 「Trusted Service Manager(TSM)」 인프라스트럭쳐를 기초로 차량 OEM이 디지털 키 구현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



디지털 키 1.0에서는 열쇠 공유에 대해서도 기술되고, 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주인이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 디지털 키를 친구에게 건네 주고, 자동차를 대출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또, CCC에 의한 디지털 키 1.0에서는 NFC 거리제한과 디바이스 시큐어 요소에 직접 링크를 활용하는 것으로, 차량 액세스에 있어서의 최고 수준의 보안을 보증합니다.


또, CCC는 2019년 1사분기에 디지털 키 2.0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 이것과 동시에 스마트 디바이스간 표준화된 인증 프로토콜 제공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키 2.0을 채용하는 것으로, 어댑터 개발 비용을 삭감하고,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차량간의 상호운용이 보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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