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리 이민 남성, 5층에서 떨어질 뻔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협의 신체능력으로 구조! 「마치 스파이더맨」이라고 칭찬, 시민권과 국적을 획득!

나나시노 2018. 5. 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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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민 남성, 5층에서 떨어질 뻔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협의 신체능력으로 구조! 「마치 스파이더」이라고 칭찬, 시민권과 국적을 획득!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 파리에서, 공동 주택에 5층 발코니에서 떨어질 뻔하고 있는 어린이를, 남성이 외벽을 기어 올라서 무사히 구출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투고되어, 「진짜 스파이더맨이다」라고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투고된 동영상에는, 파리 북부 공동 주택 5층 발코니에 매달려서 당장이라도 떨어질 뻔하고 있는 4세 사내아이를, 우연히 지나간 남성이 외벽을 기어 올라서 무사히 구출했다.


·사내아이를 구출한 것은, 서아프리카 말리 출신인 22세 남성, 몇개월전에 파리에 이민으로서 왔다.


·파리 시장 안 이달고씨는 「용감한 행동으로, 모든 시민에 있어서의 모범이다」라고 칭찬한 것 이외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대통령부에서 직접 감사를 전하고, 남성에게 시민권과 국적을 주고, 필요하면 소방사로서 취업시켜준다고 표명했다.



Mamoudou Gassama le Héro de Paris - 26 mai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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