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국 남부에서 4시간에 1.5만회 낙뢰! 하룻밤에 5만회!
영국 남부에서 26일, 기록적인 뇌우가 확인되었다.
영국기상청(MET)발표 데이터에 의하면, 하룻밤에 5만회 정도 번개가 있었던 것 같다. 국민에 있어서는 대단히 무서운 주말이 되었지만, 그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광경은 매우 환상적이었다.
The lighting storm over London right now is utterly INTENSE pic.twitter.com/yiqQLKng3Z
— Andrew Lanxon Hoyle (@Batteryhq) 2018年5月26日
Who got woken up by this little lot over night??
— Tim Cornbill (@timcornbill) 2018年5月27日
This is a combo of 8 shots of the lightning over Sutton Coldfield, Birmingham, taken at around 3am (Sorry it’s through a wet window!)
Click for full view#ukweather #lightning #stormhour pic.twitter.com/YiuWPgwUp3
#lightning storms in the southeast tonight. Captured this over 10 mins from back garden. #Thunderstorms Bed? Naaaaa! pic.twitter.com/3QrHw1MdP9
— Fusional (@Fusionators) 2018年5月27日
So I got this picture of the lightning over South West London and jumped for joy #lightning pic.twitter.com/KQV1cpJy0f
— Nitai Levi (@NitaiLevi) 2018年5月27日
4시간에 낙뢰 1.5만회, 하룻밤에서는 5만회 정도 번개가 확인된 것 같다.
BBC뉴스 기상 예보사·Tomasz Schafernaker씨도 「나의 인생에서 이 만큼 많은 번개를 본 적이 없었다」라고 놀람을 숨길 수 없었다.
낙뢰에 의해 에식스주에서는 주택화재가 발생, 또 버밍엄에서는 홍수 등 피해도 나오고, 교통기관에도 큰 혼란이 나온 것 같다. 영국에서 「모든 뇌우의 어머니(Mother of all thunderstorms)」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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