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보】 러시아 『이반 뇌제(황제)』 명화를 방문한 남자가 손상! 문화성이 엄벌을 요구

나나시노 2018. 5. 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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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러시아 『이반 뇌제(황제)』 명화를 방문한 남자가 손상! 문화성이 엄벌을 요구





<기사에 의하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트레차코프 미술관(Tretyakov Gallery)에서 25일, 제정 러시아 군주의 이반 4세(Ivan the Terrible)을 그린 19세기 명화에 방문한 남자가 심한 손상을 주는 사건


·피해를 받은 것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두에 걸쳐서 활약한 화가 일리야 레핀(Ilya Repin)이, 16세기에 재위한 이반 4세가 아들을 살해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경찰은 25일, 방호 유리를 금속막대로 파괴하고, 작품에 3군데에 손상을 준 건설 작업원의 이고르(Igor Podporin)용의자(37)를 체포.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이고르 용의자는 「역사적 이유」에 근거해 범행에 달하고, 경찰에 대하여, 범행전에 보드카를 1잔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미술관은 작품 손상을 나타내는 사진을 공개. 큰 상처 3개가 이반 4세의 죽어 가는 아들 위에 인정을 받지만, 이 회화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여겨지는 이반 4세 얼굴과 양손은 상처가 없다고 한다. 레핀 품의 전시실에서 본작품이 철거된 것은, 전화로 지키기 위해서 피난 조치가 취해진 제2차 세계대전(World War II)이후 처음이다.



[라임양] | 5분 요약 | 아들을 죽인 미친 왕, 뇌제 이반 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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