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공항에서 보조견이 레스큐의 힘을 빌려서 새끼 8마리를 출산! 강아지 이름도 구조대원 이름으로

나나시노 2018. 5.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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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에서 보조견이 레스큐의 힘을 빌려서 새끼 8마리를 출산! 강아지 이름도 구조대원 이름으로





장애를 가지는 사람을 돕는 보조견이 갑자기 공항에서 새끼 8마리를 출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오후, 플로리다주에 있는 탬파국제 공항 터미널내에서 출산 소동이 일어났다.


구조대 도움 덕분으로, 엘리는 건강한 세끼 8마리를 낳았다. 그자리에서 구조대원의 이름을 붙였다.


공항측 관계자는 「당초 예정보다 빨리 엘리의 출산이 시작되었다. 아마 공항에서 비행기를 보거나 많은 사람들을 봐서 흥분해 출산이 빨라진 것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자리에 있었던 승객들도 박수하면서 출산을 축하했다.


강아지 성별은 수컷 7마리, 암컷 1마리. 개종은 골든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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