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포】 아사히신문 상사가 여성기자에게 성추행 의혹

【문춘포】 아사히신문 상사가 여성기자에게 성추행 의혹

 

<기사에 의하면>

·아사히신문사에서, 상사가 여성기자에게 성추행을 한 의혹

·주간문춘의 취재에 의하면, 3월, 경제부 환송영회가 열렸다. 여성기자는 총무의 한사람, 그 후, 남성 상사와 바에 들어갔다. 아사히신문의 중견사원이 증언한다.

·「거기에서 상사는 여성기자에게 억지로 키스를 강요하고, 자택까지 오고, 들어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여성기자는, 후일, 피해를 동료기자들에게 이야기했다」

·그 후, 상사는 논설위원이 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고 있다라고 한다.

·아사히신문 홍보부에 확인을 추구하면,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질문해 주신 개별의 안건에 관해서는, 대답을 삼가합니다. 당사자 입장이나 심정에 배려하고, 보호를 우선하는 입장부터, 질문에 대답할 수 없을 경우가 있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