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지방재판소, 카고이케 부부 보석을 결정! 【모리토모 학원 문제】

나나시노 2018. 5. 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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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지방재판소, 카고이케 부부 보석을 결정! 【모리토모 학원 문제】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 지방재판소가 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 보조금사취 사건으로, 기소당한 전이사장, 카고이케 야스노리 피고(65)와 아내, 준코 피고(61)의 보석을 인정하는 결정을 했다.


·보석금은 카고이케 피고가 800만엔, 준코 피고가 700만엔.


·오사카 지검특수부는 국가의 보조금 약5600만엔을 속여 빼앗았다고 해서 양쪽피고를 사기죄로 기소. 

학원이 운영하는 유치원 등에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의 보조금계 약1억2000만엔을 사취했다고, 사기와 사기미수의 죄로 추가 기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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