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문춘】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 우치다 감독이 압력을 가한 것을 전면적으로 자백했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23. 18:31
반응형




【주간문춘】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 우치다 감독이 압력을 가한 것을 전면적으로 자백했었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5월6일, 간세이학원대학교와 정기전에 있어서의 악질 태클이 큰 비판을 받고 있는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22일 회견으로 미야가와 타이스케 선수(20)는 우치다 마사토 감독(62)로부터 반칙 행위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우치다 감독 자신이 시합 직후, 「나, 상당히 압력 가했기 때문에」라고 반칙 플레이 지시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자백”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


·「주간 문춘」 취재반이 입수한 「자백 테이프」는 14분에 달한다. 거기에는 간세이학원 대학교와의 시합후에 실시한 우치다 감독의 포위 취재의 내용이 수록되고 있었다.


· 「역시, 지금의 아이, 기다리는 자세가 되버린다. 그러므로, 그것을 어딘가에서 바꿔야한다. 연습이라도 시합이라도 실수를 하지 마라라고는 말하지 않아요. 실수하면 안 되어요, 반칙하면 안 되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쉬워요. (중략) 우치다가 해라고 말했다고 (기사에 써도), 정말로 괜찮아요, 진짜


·악질 태클에 대해서는 「저 정도 러프 플레이가 아니다」라고 대답한 뒤에서, 「미야가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라고 평가했다.


·더욱은 간세이학원 대학교 트리우치 히데아키 감독의 「저것(악질 태클)로 시합이 이상해졌다」라는 코멘트를 들어, 이렇게 단언한다.


·「잘 말하네요, 몇 년인가 전의 간사이학원 대학교가 가장 더럽지요」



日大アメフト部内田監督「14分の自供テープ」を独占公開《予告編》



관련 기사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