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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코치 사임! 「망치게 해라고 말한 것은 사실」

나나시노 2018. 5.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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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코치 사임! 「망치게 해고 말한 것은 사실」



 


<기사에 의하면>



·아메리칸 풋볼부 니혼대학 선수가 악질적인 반칙으로 간세이 학원대의 선수를 부상시킨 문제


·우치다 마사토 전감독(62)과 이노우에 츠토무 코치(30)의 회견을 열리고, 미야가와 타이스케 선수(20)에 대하여 간세이학원 대학대의 QB를 망치게 해라고 지시한 것은 이노우에 코치라고 밝혔다


·이노우에 코치는 「감독이 나에게, QB를 다치게 해라라고 말하는 지시는 없습니다. 망치게 해라고 내가 말한 것은 진실합니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내가 말한 경위가 있었다」라고 단언했다


·또 「2일전부터 멤버에게 넣지 않았다. 그가 시합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 『QB를 망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정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므로 『시합에서 망치게 해라』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기사에 의하면>



·니혼대학 기자회견에서


·우치다 전감독은 회견 마지막에 「이번의 일련 문제로 이러한 문제가 되고, 니혼대학에 엄청난 폐를 끼쳤습니다. 이제부터 제삼자위원회를 시작해서 조사해 받습니다. 상무이사를 일시정지해 근신하고, 제삼자위원회의 결과로 대학교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노우에 츠토무 코치는 사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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