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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에세 노벨 평화상을!! 특수한 항체를 가지는 남성이 60년간에 1100회 헌혈해서 240만명의 갓난아기를 구한다
<기사에 의하면>
·특별한 피에 의해, 신생아에 있어서 생명 위기가 되는 「Rh식 혈액형부적당합임신」으로 240만명이상의 갓난아기 목숨을 구한 호주 남성이, 이번달 헌혈을 마지막으로 은퇴
·남자 이름은 제임스 해리슨(James Harrison, 사진). 호주 적십자 혈액 서비스에 의하면, 현재 81세의 그는 지금까지 이미 60년간에 걸쳐 1100회이상도 피를 기부하고, 240만명이상의 갓난아기 목숨을 구했다.
·혈액형 「Rh+」, 「Rh-」이라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분도 계실 것이다. 만약 Rh-의 여성이 Rh+의 갓난아기를 임신할 경우 「Rh식 혈액형부적당합임신」이 된다.
·이러면, 갓난아기 적혈구가 어머니 혈액에 들어가면, 어머니 몸은 이것을 「이물」이라고 인식해서 「항D항체」라고 하는 항체를 이룬다. 그렇다면 이 항체가 태반을 건너고, 갓난아기의 적혈구를 공격하고, 생후 황달을 일으키거나, 신생아용혈성 질환에 걸리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마이애미주, 니클라스 어린이병원태아 케어 센터장인 사이마·애프태브 의사에 의하면, 이것은 선진국에서의 신생아 질환과 사망 요인의 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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