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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사건】 텍사스주 부지사 「게임이나 교육이 문제다. 총이 문제가 아니다」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의 고교에서 일어난 총난사 사건에 대해서, 패트릭 부지사는 20일,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이나 목숨을 경시하는 교육 등의 영향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총 문제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텍사스주 애버트 지사는 사건을 받고, 학생들을 총폭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의견 교환회를 열 예정. 패트릭씨는 이것에 찬동하고, 「모든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패트릭씨는 사건의 원인으로서, 먼저 비디오게임의 영향을 말하고, 「십대 젊은이 97%이 비디오게임을 시청하고, 폭력적인 게임은 전체에 85%을 차지한다」라는 통계에 언급. 게임의 살인 씬을 보는 것으로 젊은이들의 공격성이 강해지고, 폭력에의 감각이 마비해버린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재 미국에서는 목숨이 경시되어, 학교에서 종교교육이 배제되었다고 비판했다. 인공 임신 중절이나 아버지가 없는 가정 환경도 문제라고 말했다.
총기에 대해서는 「우리들 소유자에게는, 총을 자택에서 안전하게 보관할 책임이 있다. 총 관리는 자택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Texas Lt. Governor: Need armed teachers, fewer school entr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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