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대통령부가 가짜뉴스를 보도한 아사히신문을 무기한 출입 금지 처분

나나시노 2018. 5. 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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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부가 가짜뉴스를 보도한 아사히신문을 무기한 출입 금지 처분





<기사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부가 18일, 아사히신문에 무기한 출입 금지라고 하는 무거운 징계처분을 내렸다


·아사히신문은 「정의용(鄭義溶)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이 보유하는 핵무기와 핵물질을 해외에 반출하는 안을 미국에 타진했다」라고 보도했다


·대통령부의 윤영찬(尹永燦) 국민소통 수석은 18일 오후, 「4월24일에 정실장이 화이트 하우스의 존 볼튼 대통령 보좌관에 대하여, 북한의 핵무기 일부반출안을 제안했다고 한 아사히신문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


·「근거가 없는 기사를 사실 확인없이 보도한 아사히신문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대통령부는 아사히신문의 이번 허위보도에 관해서, 대응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라고 했다


·대통령부가 외신에 대한 무기한출입 금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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