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은행원(35) 「집에 돌아가는 길에 PC방에 쫌 들어가야지」→결과...

나나시노 2018. 5. 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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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35) 「집에 돌아가는 길에 PC방에 쫌 들어가야지」→결과...





17일 밤, 아이치현 나고야시 인터넷 카페에서, 남성손님이 면식이 없는 남자에게 칼로 찔려 사망했다.

체포된 남자는 「자신이 죽을 수 없기 때문에 화가 나서 찔렀다」라고 진술했다라고 한다.


무직의 이나다 후미히로(稲田府見) 용의자(22)는 17일 오후 8시반경, 인터넷 카페에서 오와리아사히시의 은행원·오타케 토모유키씨(35)를 과일 나이프로 찔러서 살해하려고 했다고 해서 살인 미수의 의혹으로 현행범체포되었다.


오타케씨는 목이나 머리 등을 찔려, 약1시간후에 사망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은 하나 끼어서 옆의 부스에 있었지만 면식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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