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여아에게서 피리를 훔친 남자를 체포 「여자초등학생을 좋아해서 피리를 불고 싶었다」→경찰의 피리소리가 울린다ㅋㅋㅋ

11세 여아에게서 피리를 훔친 남자를 체포 「여자초등학생을 좋아해서 피리를 불고 싶었다」→경찰의 피리소리가 울린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후쿠오카 현 경찰서는 18일, 가스가시의 공원에서 초등학생 여아(11)에게서 피리나 명찰을 훔쳤다고 해서, 절도 의혹으로, 자칭 아르바이트 남자(31)를 체포했다.

·「초등학생정도의 여아를 좋아해서, 피리를 불고 싶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여아에게 부상은 없었다.

·경찰서에 의하면, 여아가 줄넘기를 하고 있었던 곳, 남자가 「피리를 불어줘」라고 말을 걸고, 여아가 거절하면 피리 등을 빼앗아서 도망쳤다고 한다.

·남자집 가택수색으로, 같은 피리가 약10개정도 찾았고, 경찰서는 입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歳女児の防犯笛“ひったくり”　31歳男を逮捕　自宅から12個押収　「笛を吹きたかった」　福岡県 (18/05/1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