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씨 다음 되는 비즈니스는 「캔디」? 「상당히 진지하다」라고 이야기
도시 정체를 해소하는 지하 터널을 파내기 위해서 신제품으로서 화염방사기를 발표해서 주변을 놀라게 한 엘론 머스크씨가, 이번은 「캔디 회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라고 트위터에서 발언해서 화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농담과 같이 들립니다만, 머스크씨는 상당히 진지한 것 같습니다. 머스크씨가 캔디 회사라고 하는 발상에 이른 경위에는, 투자가 워렌버핏씨와의 교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8년5월5일, 머스크씨는 트위터에서 「캔디 회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훌륭한 것이 될 것이다」라고 트윗
I’m starting a candy company & it’s going to be amazing
— Elon Musk (@elonmusk) 2018年5月5日
이 트윗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농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윌리 웡카를 떠올리는 사람도 등장했습니다.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 #PureImagination #CandyMan pic.twitter.com/9aqKPRikd5
— Andrew Gobran (@andrewgobran) 2018年5月6日
그러나, 그런 주변의 반응에 대하여 머스크씨는 자신이 「상당히 진심이다」다라고 하는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농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I am super super serious
— Elon Musk (@elonmusk) 2018年5月5日
사실은 머스크씨가 이러한 발언을 한것에는, 세계 대부호 투자가 워렌버핏씨와의 교환이 전제로 있었습니다. 버핏씨는 이전부터 투자에 있어서 「moat」이나 「wide moat」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했었습니다. 이것은, 비즈니스를 할 때에 도랑이 클 만큼, 즉 방어력이 높을 만큼 성공하기 쉽다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도랑이 되는 요소로서는 「사업규모가 크다」 「시장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구조적 우위성」등을 들 수 있습니다.
머스크씨는 버핏씨가 사용하는 "moat"라고 하는 말에 대해서 비판하고, 「이노베이션의 속도」쪽이 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버핏씨는 「모든 산업에 있어서 이노베이션이 moat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론했습니다. 「엘론은 몇 가지 지역에서 사물을 뒤집어 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우리들의 캔디 산업에 들어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이라고 빈정거림과도 농담과도 생각되는 대답을 했습니다. 버핏씨가 필두주주가 되고 있는 버크셔·하사웨이는 「시즈·캔디즈」라고 하는 메이커를 자회사로서 소유합니다. 머스크씨가 한 발언은, 버핏씨의 발언을 받아서 한 것이었습니다.
머스크씨는 우주선개발을 하는 「SpaceX」 CEO를 근무하면서 세계최대 배터리 공장을 세우거나, 시속 1200km 「하이퍼 루프 구상」을 계획하거나, 화염방사기를 개발하거나고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 황당 무계하게 들리는 「캔디」라고 하는 아이디어입니다만, 실제로 실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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