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지하 터널을 이용한 새교통 시스템 운임은 「1달러」라고 엘론 머스크씨가 진술한다

나나시노 2018. 5. 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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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터널을 이용한 새교통 시스템 운임은 「1달러」라고 엘론 머스크씨가 진술한다



「테슬라」나 「SpaceX」 창업자로서 알려지는 엘론 머스크씨가, 로스앤젤레스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서 지하 터널을 이용한 새교통 시스템에 대해서, 불과 1달러의 운임으로 할 예정인 것을 밝혔습니다.




머스크씨가 「로스앤젤레스에 있어서의 도시교통 정체를 완화한다」라고 지하 터널 건설을 위해서 창업한 「The Boring Company」는, 이미 1억125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SpaceX 본사주차장의 지하에 짧은 터널을 파내고 있습니다.


The Boring Company에서는 이 터널을 2.7마일(약4.3km)까지 연장 예정이다. 이웃주민은 터널 연장에 반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만, 머스크씨는 로스앤젤레스 메트로(로스앤젤레스군 도시권교통국)과 제휴하고, 지장없이 계획을 진척시킬 예정입니다.



새로운 교통 시스템은 로스앤젤레스공항과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와, 전기 모터 동력의 자동운전 차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될 예정입니다. 주행 속도는 시속 120마일(약190km) 150마일(약240km)까지, 상당히 고속입니다.



그 이용 운임에 대해서, 2018년5월에 공개 포럼에서 머스크씨는 1달러인 것을 발표했습니다. 2018년 현재, 로스앤젤레스공항과 로스앤젤레스를 묶는 버스는 소요시간이 약30분∼60분에 17달러이므로, 소요시간 10분에 1달러의 새로운 교통 시스템은 파격적인 싼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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