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시속 1200km 「하이퍼루프 구상」 실현을 목표로 해서 3개째 실험용 튜브 건설을 시작

나나시노 2018. 4. 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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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0km 「하이퍼루프 구상」 실현을 목표로 해서 3개째 실험용 튜브 건설을 시작



엘론 머스크씨가 제창한 초음속교통 시스템 「Hyperloop(하이퍼루프)」 개발을 진척시키는 기업 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HTT)가, 프랑스 국내에서 실험용 튜브 건설을 시작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3번째 하이퍼루프용 튜브이며, 유럽에서는 처음이 되는 하이퍼루프 관련 시설이 됩니다.




새로운 시설 건설을 진척시키는 HTT는, 「Hyperloop One」과 함께 하이퍼루프 구상 개발을 진척시키는 기업에 하나입니다. 하이퍼루프는 기압이 감압된 튜브  사람이나 짐을 태운 차량이 전자력의 힘을 사용해서 시속 1200km이라고 하는 초음속으로 주행하는 차세대교통 시스템입니다. 그 실험으로 채용할 수 있는 튜브는 다음과 같이 거대한 것입니다.




HTT에서는, 프랑스 국내에서 이 튜브를 사용한 실험용 시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건설은 2단계로 진행되고, 2018년중에는 전장 320미터 코스를 완성 시켜서 실험하고, 2019년에는 전장 1km 시설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또, 을 달리는 차량은 스페인에서 제조가 진행되고, 2018년 여름에도 완성되어서 운반될 예정입니다.




2017년이후는 Hyperloop One에 의한 주행 실험을 성공한 뉴스가 보고되고, HTT는 별로 보도되지 않았습니다만, 마침내 HTT도 실물 크기의 시험 시설을 건설해서 본격적인 개발을 진척시키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Hyperloop One은 이미 미국 라스베가스 근교에 실험 시설을 건설하고 있어, 2017년 여름에는 시속 310km 주행에 성공했습니다.




Hyperloop One과 마찬가지로, HTT는 프랑스 시설을 사용해서 실험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First Full-Scale Hyperloop Tubes 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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