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테슬라 「모델3」 제조 지연은 로봇이 일으켰다고 엘론 머스크가 인정한다

나나시노 2018. 4. 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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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제조 지연은 로봇이 일으켰다고 엘론 머스크가 인정한다



전기자동차 메이커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씨는 「테슬라 모델3」 생산라인의 거의 모든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는 것으로, 2018년 2사분기 (4월∼6월)에 주당 5000대를 생산하는 계획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테슬라 모델3 생산대수는 주당 2000대로 추이하고, 계획을 훨씬 밑도는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계획을 밑도는 원인에 대해서, 머스크씨는 로봇에 의한 과도한 오토메이션이, 제조 프로세스에 보틀넥을 생기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조 계획이 당초 예정에 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머스크씨는 「이 문제는 모델3이 가지는 많은 기술에 기인하고, 로봇만에 시키는 것이 아니고 인간과 함께 작업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테슬라 모델3이 가지는 복잡한 기구를 로봇만으로 실현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Twitter에서 「머스크씨는 테슬라가 모델3 제조에 많은 로봇에 너무 의존하고 있어, 많은 노동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씌어진 트윗에 대하여, 머스크씨는 「예, 테슬라가 과도한 자동화는 틀림이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나의 틀림입니다. 인간을 과소평가했다」라고 투고하고, 로봇에 의한 과도한 자동화가 틀림이었던 것을 인정했습니다.



머스크씨는 문제해결을 위해, 2018년4월 초순부터 생산라인의 책임자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집에 안 돌아가고 공장에서 숙박하고 생산라인 개선책을 검증하너가 영향 확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스크씨에 의하면 「모델3 생산 대수는 주당 2000대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다」라고, 검증에 의한 생산 대수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머스크씨는 「모델3 생산량은 2사분기 중에 3배∼4배에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모델3을 선행예약한 고객은, 이후 약3개월 ∼6개월후에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2018년7월에서 10월경에 납차가 시작될 전망인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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