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500억원이상의 대부호가 많은 나라」 랭킹!

「자산 500억원이상의 대부호가 많은 나라」 랭킹!

<기사에 의하면>

·「자산 50억엔이상의 초부유층이 많은 나라 지역 랭킹」으로, 미국, 일본, 중국이 톱3에 빛났다. 인구는 세계에서 12.9만명. 그중 3분의 1을 북미가 차지한다. 그 다음에 아시아(3.6만명), 유럽(3.5만명).

2012년에 211만명이었던 자산 5000만달러이상의 「초부유층」은, 2017년에 254만명. 2022년에는 362만명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지역의 초부유층 인구는 3.6만명. 그중 약3분의 1을 일본이 차지했다.

2012∼17년에 걸쳐서 늘어난 비율은, 아시아(37% 증가), 북미(31% 증가), 유럽 (10% 증가). 랭킹은 영국부동산 컨설팅 기업 나이트 프랭크가 발표한 「Wealth Report  2018」에 근거해서 작성했다.

20위 싱가포르 1400명

19위 사우디아라비아 1540명

18위 스웨덴 1630명

17위 네덜란드 1650명

16위 스페인 1690명

15위 대만 2010명

14위 브라질 2390명

13위 한국 2610명

12위 러시아 2620명

11위 인도 2920명

10위 이탈리아 3150명

9위 스위스 3710명

8위 영국 4580명

7위 홍콩 5140명

6위 프랑스 5240명

5위 캐나다 5500명

4위 독일 8070명

3위 중국 8800명

2위 일본 9960명

1위 미국 3.8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