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여성 「직원이 나에게 유원지 어트랙션을 탈 수 없다고 말했다. 비만 차별로 호소한다!」

비만 여성 「직원이 나에게 유원지 어트랙션을 탈 수 없다고 말했다. 비만 차별로 호소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인기 테마파크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에서, 어떤 여성이 직원에게 비만 차별을 받았다고 해서 분노. 사회사업조직 FCHR에 정식인 불평을 주장했다.

비만 차별에 의해 굴욕을 당했다고 이야기하는 여성 Angel Morales씨.

그녀는 이날 『킹콩』의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서, 직원에게 2인분의 자리를 요구했다. 자신의 체형에서는 옆에 앉은 사람이 「불쾌할 것이다」라고 생각한 그녀는 남을 배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유원지 직원은 이것을 거부했다. 이것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비만체형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라고 호소를 일으켰다.

비만 차별을 받은 엔젤씨

체중 때문에 『해리포터』의 어트랙션조차도 탈 수 없다라고 엔젤씨는 말했다.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사죄로서 100달러분의 기프트카드와 저녁 식사값, 영화 티켓을 그녀에게 증정했다. 그러나 그녀의 분노는 진정되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은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을 어트랙션에 가득 채우고, 이익을 얻는 것밖에 흥미가 없다. 돈을 내는 손님을 대접하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해외의 반응>

유원지 직원은 아무 것도 나쁘지 않지요ㅋㅋㅋ

이것이 비만 차별이니?!

킹콩의 어트랙션에 킹콩 태우는 도리는 없다!

이것 안전상의 이유

차별이 아니지ㅋ

입장시에 2인분의 금액 지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아요

↑「비만 차별이다! 살찌고 있는 사람을 무시하는 제도다!」

탈 수 없었던 것은 자신의 원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으로 위자료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니?ㅋ

단지 말하는 만큼 돼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