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년전에 복권 200억원을 당첨한 남성! 은행강도를 되풀이해 평생 감옥생활

나나시노 2018. 3. 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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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복권 200억원을 당첨한 남성! 은행강도를 되풀이해 평생 감옥생활





20년전에 복권 200억원이라고 하는 거금을 손에 넣은 남성 James Allen Hayes(55)이, 미국 연방 수사국(FBI)에서 지명수배되어 체포되었다.


제임스는 은행강도 등 용의로 2월27일에 법정에 들어섰다고 현지 미디어가 보도했다. 형을 합산하면 최대로 징역 80년이나 되고, 사실상 생애를 형무소에서 인생을 보내게 된다.


제임스는 1998년1월에 1900만달러 당첨했다.


이래, 그의 인생은 행복이었다. LA타임즈의 인터뷰에 그는 「당첨한 돈으로 새로운 집이나 차를 구입할 예정. 현재 가족을 부양하는 충분한 돈이 마련되었다」라고 흥분을 숨길 수 없었다.


그리고 19년후 2017년에 캘리포니아주 은행강도가 잇따라서 체포되어, 제임스도 있었다.


과 자동차가 체포시에는 이미 없고, 창고에서 생활하고, 가난한 생활을 보내고 있어, 당시 결혼했던 아내와 몇 년전에 이혼하고 있었다. 창고에는 대량인 헤로인이 있어 마약중독자가 되고 있었다.


35세에 200억원을 손에 넣은 벼락부자는, 낭비가 심해서 대부분이 마약에 사라졌다고 한다. 지금 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평생의 형무소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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