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 밀매업자가 약품을 삼켜 증거인멸한 남자가 47일간 화장실을 참아서 증거불충분 석방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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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업자가 약품을 삼켜 증거인멸한 남자가 47일간 화장실을 참아서 증거불충분 석방ㅋㅋㅋ





올해 1월17일에 약품소지 의혹으로 체포된 Lamarr Chambers 용의자(24). 경찰은 약품복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대변 검사를 하려고하지만, 그는 배변을 거부했다.




47일간이라고 하는 국내기록을 수립!! 증거불충분 때문에 불기소처분이 되었다.


체포되었을 때부터 배변을 계속해서 거부한 Lamarr 용의자.


에식스 경찰에 의하면, Lamarr 용의자는 체포때 소지하고 있었던 판매용 약물을 삼켜 증거인멸을 한 것 같다. 그 때문에 화장실에서 증거를 낼 때까지, 그를 구속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코 화장실에 가려고 하지 않는 Lamarr 용의자. 47일이 지나서, 그는 증거불충분으로 석방이 되었다.


에식스 경찰서는 Lamarr 용의자와 "참을성 겨루기"를 트위터에서 날날이 했다. 「#poowatch(똥 시계)」의 해시 태그를 붙이고 고조되고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이렇게 고집이 샌 용의자는 영국경찰로서도 처음이었다.


「독방에서 대변 검사 거부한 국내최장기록을 크게 갱신했다」라고 영국지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해외의 반응>



대단해ㅋㅋ영화화해라ㅋㅋㅋ


방귀를 하면 나와버리기 때문에...

죽을 각오로 참고 있었네ㅋㅋㅋ


21세기 최대의 사건!!


강한 신념에 근거하는 인내야말로 성공할 최대의 요소입니다


국내기록 수립하면서 승리ㅋㅋㅋ


Lamarr는 현재 달성감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절망감과 달성감을 동시에 맛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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