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한 「미녀응원단」의 1명이 무심코 미국 선수를 응원해버린다...

나나시노 2018. 2. 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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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응원단」의 1명이 무심코 미국 선수를 응원해버린다...





22일자 미국신문에 의하면, 해프닝이 일어난 것은 15일 미국 Chris Knierim/크리스 니어림(30)과 alexa SCIMECA KNIERIM/알렉스 시메카 니어림(26) 페어가 링크에 등장한 씬.


미녀응원단 중, 오른쪽 끝 중단부근에 앉아 있었던 여성이 미소로 박수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사일·핵 문제 등으로 격렬하게 대립하는 적국의 행위를 알아차린 왼쪽 옆에 있는 멤버가 당황하고, 여성을 오른쪽 팔꿈치로 쿡 찔렀다. 박수를 멈춘 여성은 그 후, “철가면”과 같이 무표정으로 관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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