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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에서 인종차별적인 말이 영수증에 씌어져 한국인남성이 격노! 점원은 즉 해고!
타코스 등을 판매하는 푸드 체인점 타코벨에서 상품을 주문한 결과, 인종차별적인 말이 씌어져 있었다고 해서 소동이 되고 있다.
인천 출생인 이인영(李仁英 25)씨는 패스트푸드점 타코벨에 방문해 받은 영수증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거기에는 동양인 (주로 중국인)을 비하하는 말이 씌어져 있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17일 오전 1시40분경으로 필라델피아 점포에 가서 주문했다. 그는 스티브(Steve)라고 하는 이름으로 주문을 하고, 그가 받은 영수증에는 「칭크(Chink)」이라고 하는 말이 씌어져 있었다.
이 「Chink」이라고 하는 것은 동양인이나 중국인을 비하하는 의미. 받은 남성은 격노하고, 소동이 커지면 미국 미디어도 다루기 시작했다.
타코벨은 20일이 되어 「종업원이 한 행위은 용서할 수 없다. 즉 해고했다. 두번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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