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염상】 아사쇼류가 칭기즈칸 얼굴에 낙서에 화낸 건으로 몽골 대사관이 항의문 「무례한 행위, 대단히 유감」

나나시노 2018. 2. 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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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 아사쇼류가 칭기즈칸 얼굴에 낙서에 화낸 건으로 몽골 대사관이 항의문 「무례한 행위, 대단히 유감」











이번 코로코로 코믹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 주일 몽골 대사관은 23일 낮에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사참사관의 항의문을 게재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아


「월간 코로코로 코믹(3월호)로, 몽골국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 국민의 몽골과 우호관계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싶다라고 하는 의지를 내려다보는 내용의, 도덕성이 결여한 일러스트가 게재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비도덕적인 행위뿐만 아니라, 외설물 반포, 아동의 권리 보호에 관한 일본 법률에도 위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무례한 행위를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해 일본 외무성에 항의의 뜻을 표시하는 동시에, 이 건에 관해서 법으로 적절한 대응을 해 주실 수 있는 것을 기대합니다」 (원문은 몽고어. 번역·버클리 하우스 어학센터)


한편, 쇼가쿠칸 홍보실 담당자는 23일 낮, J-CAST뉴스의 취재에 대하여 「현시점에서는, 대응을 협의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작자 트위터는  비공개로...





<여러분의 반응>



이 녀석 요전의 사건 때문에 일본에 대하여 화풀이하고 싶은 것 같아

운이 안좋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편집부조차 OK한 연재 작품이고...


당연하지

해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

타국의 위인을 무시하는등 있어서는 안된다

일본인으로서 정말로 부끄러운 것이다


해외 코메디언이 천황폐하 사진에 낙서해서 웃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개그이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습니까?


표현의 자유 

개그 만화에 세세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

너희들은 중국에 불만을 말해라


개그 만화에 진지하게 항의하는 나라와 돼지쌔끼


이것이 문제라면, 역사상의 인물 여체화한 야한 게임은 어떤 것이니?


TV에서 엉덩이 보여준 주제, 낙서정도로 화내는 아사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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