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자친구 앞에서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장사가 화제ㅋ 의뢰인 앞에 강도역으로 등장해 때릴 때마다 추가 요금 발생

나나시노 2018. 2. 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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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앞에서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장사가 화제ㅋ 의뢰인 앞에 강도역으로 등장해 때릴 때마다 추가 요금 발생



아르헨티나에서 의뢰인을 영웅으로서 연출해주는 장사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토바이에 올라탄 청년 「돈을 주면 영웅으로 해주갰다」라고 광고를 제안.


소위,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내서, 여친이 여친이 되기 전인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멋진 상황을 연출한다고 한다.


청년은 「오토바이를 타서 강도처럼 등장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여성, 여친 앞에서 영웅과 같이 범죄자를 쓰러뜨리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청년이 연출 극을 제안해 요구한 기본요금은 5000페소(약27만원)로, 때릴 때마다 추가 요금이 발생해 500페소(약2만7000원)가 된다. 의뢰인이 요구하면 오토바이를 쓰러뜨리고, 보다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 그러나 부상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요금은 더 지불해야 한다. 오토바이가 쓰러지는 상황에 따라서 2000페소(약10만원)이 된다.


청년은 「가족이나 여친, 여성 앞에서 영웅이 되어서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하는 교훈이나 사회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진술했다.


단지 문제는 이 청년이 아르헨티나에서 화제가 되어서, 유명인이 되어버렸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나 강도가 다발중.


※페소는 아르헨티나 페소(ARS)


Mendoz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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