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목표로 하는 오픈카, SF세계를 실현한 SpaceX 초대형 로켓 「Falcon Heavy」발사 성공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현지시간인 2018년2월6일(화) 15시45분에 SpaceX 대형 로켓 「Falcon Heavy」 시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발사에 성공한 모양을 BBC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Falcon Heavy Test Flight
「Falcon Heavy」는 로켓 재이용이 가능하고, 발사에 걸리는 최저한 비용은 약9000만달러. 1회용식 「델타 IV 헤비」 발사 비용이 약3억5000만달러 이상인 것부터, 약 3분의 1정도의 비용으로 로켓을 쏘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 발사로 「Falcon Heavy」에 탄 것은 체리레드의 테슬라 「로드스터」. 운전석에 우주옷을 입은 스타맨이 승차했습니다. 이 차는 로켓 발사로부터 비행의 전페이즈가 완료하는 약6.5시간후에 화성까지 도달하는 타원궤도에 옮겨집니다. 현재 스타맨의 모양은 유튜브 Space Videos 채널에서 라이브 전송되고 있어, 실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aceX CEO 엘론 머스크씨는 라이브 전송을 보면서 트윗한 만큼, 발사 성공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Currently over Australia 🇦🇺 pic.twitter.com/HAya3E6OEJ
— Elon Musk (@elonmusk) 2018年2月6日
ECU에는 「Made on Earth by humans」라고 씌어지고 있어, UFO등에 발견되어 어딘가에 데리고가도 인류를 어필할 수 있는 준비도 만전입니다.
발사 전날에는, 머스크씨가 「다른 로켓은 모두 게임오버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대로, 대형이어서 경제적인 로켓을 쏘아 올린 실적은, SpaceX에 있어서도 지극히 중요한 것으로, 앞으로의 미국 군사위성 발사나, 화성이나 목성 등의 행성탐사용 로봇 발사나 기타 위성 등, 많은 안건을 맡는 가능성이 높고, 방대한 이익을 올리는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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