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인간의 갓난아기보다도 빠른 단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인식하는 「미러 테스트」에 합격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라고 아는 능력은 「미러 테스트」라고 불리고 있어, 동물 지능 높이를 재는 척도에 하나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돌고래는 미러 테스트를 패스 하는 동물에 하나입니다만, 인간 갓난아기보다도 빠른 시기부터 거울 속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연구로부터 밝혀졌습니다.
Mirror self-recognition in the bottlenose dolphin: A case of cognitive convergence
미러 테스트에 클리어하는 동물은, 인간 이외에 침팬지, 코끼리, 까치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러 테스트를 클리어했기 때문에 반드시 지성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지성 기준으로 하는 과학자는 많아, 높은 지능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돌고래도 미러 테스트를 클리어합니다.
헌터 대학교 심리학자Diana Reiss 박사는, 볼티모어 국립수족관에 돌고래 2마리를 3년간 관찰하는 것으로, 돌고래가 미러 테스트에 합격하는 시기가 언젠가를 조사했습니다. 한편, 인간의 어린이는 생후 약1년으로, 침팬지는 생후 약2년으로 거울 속 자신 모습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수조 안에 넣어진 큰 거울을 사용해서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미 생후 14개월이 된 수컷 포스터는, 거울 앞에서 거꾸로 되어지거나, 거품을 내서 놀거나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거울 속 자신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 암컷 베일리는 생후 7개월이 될 때에, 거울 앞에서 선회하거나, 평소는 하지않는 짓을 하는등, 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포스터의 몸에 「마크」를 넣고, 마크에 주의할 것인가라고 하는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포스터는 생후 24개월이 될 때, 훌륭하게 마크 시험도 클리어. 한편, 인간의 갓난아기가 마크 시험을 클리어하는 것은 18개월에서 24개월경이므로, 역시 돌고래는 보통 사람보다도 빠른 단계에서 자기인식 능력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베일리와 포스터가 거울 앞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댄스하거나 거품 게임을 하거나, 댄스하거나 하는 모양은 이하 무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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