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일본인 직원 기부금까지 개인계좌로 받아”
“나눔의 집, 일본인 직원 기부금까지 개인계좌로 받아” “나눔의 집, 일본인 직원 기부금도 개인계좌로 받아” 나눔의 집에서 일제의 만행을 방문객들에게 알려온 일본인 직원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 직원,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쓰겠다며 월급을 아껴 기부했는데요, 그런데 나눔의 집 전 사무국 www.ichannela.com 나눔의 집에서 일제의 만행을 방문객들에게 알려온 일본인 직원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 직원,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쓰겠다며 월급을 아껴 기부했는데요, 그런데 나눔의 집 전 사무국장이 이 기부금을 개인 계좌로 수차례 받았다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이어서 최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나눔의 집에서 역사해설가로 활동을 했던 일본인 여성 A씨. 나눔의 집에 찾아온 일본인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