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추락해서 후두부골절→사시하라 리노「본인이 부주의! 운영이 나쁘지 않다」→비난 쇄도 HKT48 사시하라 리노(25)가, 콘서트중에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낙하해서 부상하는 사고가 잇따른 것에 대해서, 운영측 책임을 추구하는 목소리에 반론했다. 사시하라도 같은 날, 트위터에서 사고에 대해서 언급. 「대책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만은 스테이지에 서는 인간이 조심해야 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진술했다. 운영측 안전관리에 대하여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사시하라는 「『떨어지지마라! 조심해라!』라고 말해줍니다」라고 설명하고, 「본인들도 자신의 부주의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운영 운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해요」라고 반론. 「정신을 바짝 차려서 스테이지에 서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