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오노 사토시씨, 저지른다 「한국인은 어떤 일을 한 사람에게 두부를 주는 습관이 있다」 「성형한 사람인가」→한국에서 염상! 오락 프로그램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한국과 관련된 퀴즈가 출제되었다. 「한국인이 어떤 일을 한 사람에게 두부를 주는 습관이 있다. 도대체 무엇을 한 사람인가?」이라고 한 문제로, 대답은「형무소 등으로부터 출소한 사람」이지만, 오노 사토시씨는 자신만만으로 「성형」이라고 대답했다 한국 국내에서는「한국에 관한 무지와 편견을 그대로 나타낸 사건」「기분 나쁘다」「성형 말야, 사실은 일본인쪽이 잘 하고 있다고 들음」 「저쪽의 나라는 한국에 흥미가 너무 있는 것이어요」 「일본인은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강한 것일까」라고 한 소리가 있다 한편「한국인이 성형을 잘하는 것은 사실」 「올바르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