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TV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마키세 크리스가 미우라 유타로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는다ㅋㅋㅋ마지막에는 오노 사토시에게ㅋㅋㅋ 嵐にしやがれに紅莉栖ちゃん出演おめでとう😍❤️❤️❤️ pic.twitter.com/9JQwTbut2L— 炎 (@honohono1146) 2018년 10월 20일 途中で妹の笑い声が思いっきり入ってますが、地上波で牧瀬紅莉栖が生でしゃべってた、、、 pic.twitter.com/9L6NQm4ZIs— 宵藍 (@kaza1_kminsiy) 2018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