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플릭 입력이나 3D Touch가 특허침해다고 해서 일본인 발명가가 애플을 소송한다 iOS에는 문자입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플릭 입력 기능이나, 화면 터치 강함에 반응해서 통상 터치 조작과 다른 조작을 하는 3D Touch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자신이 가지는 특허를 침해했다고 해서, 워싱턴주에 재주하는 일본인 발명가인 아베 토시야스씨가 애플을 고소했습니다. 아베씨는, 인생의 거의 모두를 발명에 바치고 있다라고 할 만큼 열심인 발명가로, 2003년2월에 취득한 미국에 6520699호 특허에 기재된 키보드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치 개발에,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써버렸다고 합니다. 아베씨가 취득한 6520699호 특허에는, 화면상에 표시되는 복수의 버튼을 소유하는 터치스크린 장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