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XS Max는 눈에 상냥하다" 과학적으로 증명된다 대만 국립 청화대학교가, 신형 iPhone에 대해서 큰 개선점을 발견한 것을 밝혔다. 국립 청화대학교에 의하면, 「XS Max」 OLED 디스플레이는, 종래의 iPhone에 탑재된 액정(LCD)디스플레이보다도 눈에 상냥한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라고 한다. 시험으로 MPE(최대허용 노광량)를 측정한 결과, XS Max는 346초, iPhone7은 288초, 20%이상이나 상회했다고 한다. MPE는 스크린을 보는 것으로 망막이 염증을 일으킬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MSS(Melatonin Suppression Sensitivity)스코어에 대해서도 검증한 결과, XS Max는 20.1%, iPhone7은 24.6%. MSS는, 블루라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