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난투】제주 팀 DF 「팔꿈치는 난투를 멈추려고 했을 뿐」 「우라와는 사죄했다」 관련 : ・ 2017년 5월 31일,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 토너먼트 한국・제주 유나이티드대 우라와 레즈전에서 일어난 난투 소란・ 한국의 제주 유나이티드 DF 권한진 선수가, 당시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있다・ 한진은 "비정상인 시합이었다"라고 회상해, 「"F"이 나오는 말이나, 인종차별 발언을 들은 선수도 있다. 이쪽이 화내는 것도 보통 일이다. 백동규가 그 광경을 벤치에서 보고 있었지요. 그는 난투를 멈추려고 일직선에 달려, 결과적으로 팔꿈치하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또 시합 후에 대해서는 「우라와 스탭이 우리들의 벤치에 오고 보틀을 던지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마키노와 무토도 여기를 보면서 양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