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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오락,생활 4370

[응?!] "文부터 백신 맞으라"는 野에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는 與ㅋㅋㅋ

[응?!] "文부터 백신 맞으라"는 野에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는 與ㅋㅋㅋ 백신 1호 접종 요구에···"문재인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는 민주당 야권에서도 재반박에 나섰다. news.joins.com “준비 됐습니다. 언제든 준비되시면 그냥 놔 주세요. 셋을 셀 필요도 없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선제적으로 접종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제일 먼저 받은 화이자 제품이었다. 당시 백신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자 당선인으로서 솔선수범을 보인 것이었다. 미국 뿐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도 자국 내 ‘1호 접종’을 자처했다. 1호는 아니지만 영국의 엘리..

이른바 ‘윤석열 출마 방지법’(검찰청법 등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회부

이른바 ‘윤석열 출마 방지법’(검찰청법 등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회부 [사설] 거대 여당의 무차별 입법권 난사, 국가 유린하는 행태 www.chosun.com 여권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윤석열 출마 방지법’(검찰청법 등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회부됐다. 공직자가 출마하려면 선거 90일 전에 그만둬야 하는데, 현직 검사·판사는 1년 전 사퇴하도록 한 내용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에 단 한 사람의 출마를 막기 위해 법을 제정하려는 경우는 처음일 것이다. 입법을 빙자한 폭력 행위다. 직업 선택의 자유와 공무담임권이라는 헌법상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이라 법원행정처조차 반대했다. 법안을 낸 최강욱 의원은 선거 한 달 전 청와대 비서관에서 물러나 출마한 사람이다. 민주당은 ..

월급은 줄었는데 세금은 늘었다…"자산 양극화 또 다른 단면"

월급은 줄었는데 세금은 늘었다…"자산 양극화 또 다른 단면" 월급은 줄었는데 세금은 늘었다…"자산 양극화 또 다른 단면"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고용 악화가 지속되면서 근로소득이 줄었지만, 세금 등 국가에 내는 돈은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공시지 news.naver.com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고용 악화가 지속되면서 근로소득이 줄었지만, 세금 등 국가에 내는 돈은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공시지가의 상승 등이 반영된 것으로, 이 역시 자산양극화의 또 다른 측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청의 '2020년 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가구(2인 이상·농..

현대차와 LG, 서로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 전가

현대차와 LG, 서로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 전가 현대차·LG 원인 두고 이견 못 좁혀…코나 리콜계획 제출 연기 [앵커] 오늘(19일)로 예상됐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리콜 계획안 제출이 결국 미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코나 화재 원인 발표도 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연 기자, 코나 리 news.naver.com [앵커] 오늘(19일)로 예상됐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리콜 계획안 제출이 결국 미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코나 화재 원인 발표도 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연 기자, 코나 리콜 계획안 결국 제출되지 않은 겁니까? [기자] 네, 현대차는 당초 오늘까지 전기차 코나의 시정조치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었는데요. 현대차 측은 보완점이 발견됐다며 오늘 제출..

[단독]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 않고 떠난 강경화

[단독]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 않고 떠난 강경화 [단독]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 않고 떠난 강경화 연희동 단독·봉천동 다세대 보유 지난 8일 3년 8개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끝내 정부의 다주택 매각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정세균 국무총리 news.naver.com 14일 본지가 강 전 장관이 지난해 3월 재산 신고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 다세대주택(104.22㎡)의 등기부 등본을 열람한 결과 여전히 강 전 장관 명의로 돼 있었다. 강 전 장관은 서대문구 연희동에도 공시지가 25억원이 넘는 단독주택(217.57㎡)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문재인 정부 내각에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가장 많은 주택 3채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비판..

개 팔자가 상팔자...55억원 상속 받음

개 팔자가 상팔자...55억원 상속 받음 개 팔자가 상팔자...주인한테 상속 받은 재산이 55억이래요 미국의 보더콜리 종(種) 개가 주인으로부터 500만달러(55억원)를 상속 받았다. 12일(현지 시각) 미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州) 내슈빌에 사는 보더콜리 ‘룰루’가 자신의 주인 www.chosun.com 미국의 보더콜리 종(種) 개가 주인으로부터 500만달러(55억원)를 상속 받았다. 12일(현지 시각) 미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州) 내슈빌에 사는 8살 보더콜리 ‘룰루’가 자신의 주인으로부터 500만달러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됐다. 이 개의 주인인 사업가 빌 도리스는 작년 11월 이 같은 규모의 재산을 물려주고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생전 그에겐 아내나 ..

여성 '자꾸 오른쪽과 왼쪽을 헷갈려→ 너무 대담한 방법으로 해결ㅋㅋㅋㅋㅋ

여성 '자꾸 오른쪽과 왼쪽을 헷갈려→ 너무 대담한 방법으로 해결ㅋㅋㅋㅋㅋ 右と左がわからず悩む女性、手に「左」「右」のタトゥーを入れることで問題を解決(オース image credit:laurenwinzer/Instagram 「そこを右に曲がって!」「左側のペンをとって!」など、咄嗟に言われると混乱し左右間違ってしまうことはわりとありがちだ。私がそうだ。 普段からよく karapaia.com 평소부터 좌우를 헷갈려서 웃음거리가 된 호주 여성은, 친구에게 아이디어로 받아 좌(L) 우(R) 타투를 넣었다. 바로 ·문제해결했다고 한다. 그녀 타투 이미지가 공유되면, 24시간에 4000건이상 "좋아요!"가 붙었다고 한다

[사설] 거짓말쟁이 대법원장 보유국, ‘문재인의 나라’ 진면목

[사설] 거짓말쟁이 대법원장 보유국, ‘문재인의 나라’ 진면목 [사설] 거짓말쟁이 대법원장 보유국, ‘문재인의 나라’ 진면목 www.chosun.com 김명수 대법원장이 작년 5월 사표를 낸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에게 “사표를 수리하면 국회에서 탄핵을 할 수 없게 된다”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던 것이 거짓말로 드러났다. 임 판사가 당시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자 도망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판사는 거짓말을 가려내는 사람이다. 그런데 일반 판사도 아닌 대법원장이 거짓말을 한다. 해외 토픽에 날 일이다. 거짓말이 밝혀졌는데도 크게 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없다. 대법원장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도 놀라운데 그 거짓말이 이뤄진 과정은 정말 기가 막힌다. 정치꾼이나 사기꾼들이 벌이는 막장 수준의 잡아..

일본 패망 뒤 일본인 재산 미군정 귀속...헌재 “합헌” 첫 판단

일본 패망 뒤 일본인 재산 미군정 귀속...헌재 “합헌” 첫 판단 일본 패망 뒤 일본인 재산 미군정 귀속...헌재 “합헌” 첫 판단 불법재산 환수·환원, 개인 재산권 보호보다 중요 취지 www.hani.co.kr ·재조선 일본인한테 김씨가 토지를 산다. (1945년8월 10일) ·2016년11월에 ㄱ씨가 김씨한테 토지를 경매로 낙찰. ·그 토지는 도로 등이 되었다 ·ㄱ씨 '행정은 사용료를 지불해라' ·헌법법원 '1945년8월9일부터, 미군정청 법령으로 한반도에 있는 일본인의 재산은 전부 미군정 것' ·헌법법원 '처음부터 김씨가, 소유권이 없는 사람들한테 토지를 구입한 것' ·헌법법원 '그러니까 ㄱ씨는 패소' 헌법법원은 ‘공익상 사유’가 있으면 소급입법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우리나라는 인치국가

손톱 크기 '나노 카멜레온' 세계서 가장 작은 파충류 '도전'

손톱 크기 '나노 카멜레온' 세계서 가장 작은 파충류 '도전' 손톱 크기 '나노 카멜레온' 세계서 가장 작은 파충류 '도전' | 연합뉴스 손톱 크기 '나노 카멜레온' 세계서 가장 작은 파충류 '도전', 엄남석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02 15:48)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마다가스카르 북부에서 손톱 크기의 초미니 카멜레온 종(種)이 새로 발견돼 학계에 보고됐다. 이 카멜레온은 몸통 길이가 13.5㎜에 불과하고 꼬리까지 합쳐도 22㎜밖에 안 돼 약 1만1천500종의 파충류 수컷 중에서는 가장 작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주립 자연과학 박물관'(SNSB)에 따르면 SNSB 산하 뮌헨 주립동물원(ZSM) 과학자들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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