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U/NS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때문에 오픈월드게임은 엉망이 되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는 걸작입니다. 너무 훌륭한 작품이므로 지금까지 나온 오픈 월드게임이 엉망이 되었을 정도. 제르다를 플레이 한 탓으로 「호라이즌 제로 던」이나 「 파이널판타지15 」 「위처3」등 오픈 월드게임이 거북하게 느낍니다. 많은 오픈 월드게임에는 ”인공적인 안보이는 벽” 이 존재합니다. 눈앞에 크게 우뚝 솟아 있는 산은 특정 루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오를 수 없습니다. 알몸으로 라스트 보스에게 도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닌텐도는 그러한 바리어를 모두 없애고, 거대한 탐색하기 즐겁게 오픈 월드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게임을 나쁘게 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 「제르다의 전설」이 다른 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