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무장관 「합의했기 때문에 이쪽에서 요구할 수 없다. 성의를 보여줘라」
강경화 외무장관 「합의했기 때문에 이쪽에서 요구할 수 없다. 성의를 보여줘라」 30일에 한국 강경화(康京和) 외무장관은 한국 일보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정부간 합의에 대해서, 「일본정부가 자발적으로 정성이 있는 추가조치를 취하면, 우리들은 환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외무장관은 「피해자나 국내 단체가 합의에 깊이 실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간 합의를 깨거나, 재교섭을 요구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지적. 한쪽에서, 「국제 사회 인권 이슈(현안)로서 위안부 문제가 평가되도록, 정부는 적극적으로 열을 올린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여성가족성에 의하면, 30일에 전위안부 1명이 타계했다. 이것으로, 한국 정부가 인정하고 있는 존명중 전위안부는 29명이 되었다 자발적조치로서는, 합의에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