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플러스·시모카와 사장, 1번째(PS2) 작품 『칭송받는 자 흩어져 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현행 하드에 이식을 시사! 明日で、「うたわれるもの 二人の白皇」から1年、発売の余韻に浸る事なく次作に集中してるのにすでに想定の1ヶ月半遅れ、、、なぜにこうなった(汗) 偽り、二白を楽しむためにも散は必要なんだよね、でも現行ハードでは出来ない。でも散は必要だよね、必要だよね。 #うたわれ— 下川 直哉 Aquaplus (@AP_shimokawa) 2017年9月20日 내일로, 「うたわれるもの 二人の白皇(칭송받는 자 두명의 백황)」로부터 1년, 발매의 여운에 빠질 일 없고 다음작에 집중하고 있는데도 이미 상정보다 1개월반 늦어져 ,,, 왜 이렇게되었지(땀) 2작째, 3작째(둘다 PS4, PS3, PSVita로 나왔음)를 즐기기 위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