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아리무라 카스미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민의 요정』이라고 소개된다

나나시노 2017. 10. 16. 10:21
반응형




아리무라 카스미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민의 요정』이라고 소개된다





·현지 시간 13일, 제22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갈라·프레젠테이션」부문에 정식 초대받은 『나라타주』 기자회견이 행하여졌다. 이번이 국제영화제에 참가가 처음이 되는 히로인역의 아리무라 카스미가 등단했다.


·사회의 강수연 집행 위원장에게서 「국민의 요정이라고도 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목소리도 아름답네요」라고 소개된 아리무라는 「처음으로 해외의 영화제에 참가 해 드리므로,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이 한국 여러분에게도 영화의 여운을 즐겨 주셨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여러분의 반응>



거짓말하지마라


국민적여배우라고 말해줘요


너희들 진짜 남의 얼굴에 엄격하구나


국민의 요정이라고 금시초문


아무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 없는데...


영화는 시시했지만, 아리무라 카스미는 상당히 좋구나


이러한 것은 먼저 말한 것이 승리다


반응형